인천글로벌시티, 홈잉루츠 중심 디지털 소통 확대
핵심 요약
인천글로벌시티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홈잉루츠 송도의 사업 정보와 청약 안내를 강화하고 기존 사업 실적과 홍보 콘텐츠를 통합했다. 향후 송도에서 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 홈페이지는 고객 접근성과 소통 기능을 높이고, 재외동포와 국내외 예비 수분양자에게 3단계 사업 브랜드 ‘홈잉루츠 송도’를 비롯한 주요 사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통합 홍보 창구로 구성됐다.
홈페이지에는 넓은 화면과 풀비주얼 영상 콘텐츠가 적용됐고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설계됐다. 메뉴는 회사소개·사업소개·홍보센터·뉴스룸 등 4개 분야로 재편됐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설 홈잉루츠 송도는 지하 2층∼지상 44층, 14개 동, 1,700세대 규모로 계획됐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업 개요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는 청약 일정과 청약 의향서 접수 팝업도 배치됐다.
이번 개편은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 홈잉루츠’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신규 브랜드의 정체성과 재외동포·인천시민을 위한 정주 공간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뒀다. 공급을 마친 1단계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와 2단계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실적도 함께 소개해 단계별 사업의 흐름을 담았다. 신규 CI·BI의 브랜드 철학과 유튜브 영상, 공항철도·지하철 스크린도어, 옥외광고 및 최신 언론 보도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미디어 기능도 구축했다.
인천글로벌시티는 홈페이지 개편을 계기로 개발 범위를 송도에만 두지 않고 영종과 청라를 포함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역으로 넓히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700만 재외동포와 외국인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주거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재외동포 정주단지 개발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개발사업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