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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따냈다
핵심 요약
인천공항이 6조9000억원 규모의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인천공항의 단일 사업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구체적인 사업 범위와 기간 등 계약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공항이 총사업비 6조9000억원 규모의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인천공항이 확보한 단일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해외 공항 개발 분야에서 조 단위 사업을 맡게 됐다는 점이 이번 수주의 핵심이다.
사업 대상은 타슈켄트에 들어설 신공항이다. 확인된 사업 규모는 6조9000억원이며, 인천공항이 개발사업 수주 주체로 나섰다. 다만 구체적인 공사 범위와 사업 기간, 계약 구조, 참여 기관별 역할은 현재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수주 사실은 2026년 8월 5일 오후 3시 41분 공개됐으며, 같은 날 오후 4시 31분 관련 내용이 최종 수정됐다. 경제 분야 소식으로 분류된 이번 사업은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과 인천공항의 대형 해외사업 수주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계약으로 인천공항의 단일 사업 수주 규모는 6조9000억원까지 확대됐다. 다만 착공과 준공 일정, 재원 조달 방식, 운영 참여 여부 등 후속 절차는 제공된 취재 내용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향후 공개될 계약 세부 내용이 실제 사업 범위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