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변화 대응 일자리 논의에 시민 참여
핵심 요약
경사노위가 8일 서울고용노동센터에서 시민 50명과 일자리 대화를 연다. 행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평생 일자리와 상생 일자리 해법을 다룬다. 이번 대화는 공론화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선 사전 공론화 과정이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일자리 해법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한다. 경사노위는 8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센터 1층에서 시민 50명이 참여하는 ‘생생 일자리 대화’를 열고, 인구 변화 속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행사의 공식 주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다. 논의에는 시민 50명이 참여하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자리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최 시각과 장소, 참여 규모를 구체적으로 정해 시민 중심의 대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사노위가 지난달 16일 출범시킨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의 활동과 연결돼 있다. ‘생생 일자리 대화’라는 명칭은 특별위원회가 다루는 ‘평생 일자리’와 ‘상생 일자리’에서 착안했다. 여기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겠다는 행사 취지를 함께 담았다.
시민 대화는 공론화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공론화 과정이다. 특별위원회 논의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일자리 해법을 살펴보는 단계로 구성됐다. 이번 자리에서 제시되는 현장 의견은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준비를 둘러싼 공론화의 출발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