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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오존 농도 0.1228ppm…주의보 기준 넘어
핵심 요약
전북 익산에 7일 오전 1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발령 당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28ppm으로 측정됐다. 취약계층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야외 운동을 피해야 한다.
전북 익산 지역에 7일 오전 1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발령 시점에 측정된 익산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28ppm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0.0028ppm 웃돌았다. 해당 농도는 공기 100만분의 1을 단위로 나타낸 수치다.
오존특보는 1시간 동안 측정한 공기 중 오존 농도를 기준으로 단계가 결정된다. 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며, 0.30ppm 이상부터는 오존경보가 발령된다. 농도가 0.50ppm 이상으로 높아지면 가장 높은 단계인 오존중대경보가 적용된다.
이번 익산의 측정값 0.1228ppm은 주의보 기준을 넘어섰지만 오존경보 기준인 0.30ppm에는 미치지 않았다. 현재 발령 단계는 오존주의보이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및 심장질환자는 오존에 노출될 수 있는 실외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건강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도 주의보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과격하게 운동하는 일을 피하는 것이 권고된다. 익산 지역 주민은 현재 오존 농도가 주의보 기준을 초과한 상태임을 고려해 실외활동의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