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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4지구 21개 택지 경쟁입찰
핵심 요약
익산 부송4지구의 택지 21필지, 7758.5㎡가 경쟁입찰로 공급된다. 입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온비드에서 진행되며 개찰 결과는 12일 공개된다. 대금 완납 후 즉시 건축할 수 있고 잔금은 최대 18개월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전북개발공사가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에 맞춰 실수요자에게 택지 21필지를 공급한다. 전체 공급 면적은 7758.5㎡이며,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찰 대상은 주거와 생활 편의, 상업 기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별로 나뉘어 있다.
용도별 공급 규모는 단독주택용지 10필지, 근린생활용지 6필지, 일반상업용지 5필지다. 입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개찰 결과는 12일 온비드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부송4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돼 도로와 공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모두 조성된 상태다. 낙찰자가 토지대금을 완납하면 별도의 기반시설 조성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건축할 수 있다. 공급 토지별 위치와 예정가격, 지구단위계획은 입찰 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계약금은 낙찰금액의 10% 이상으로 정해졌으며, 나머지 잔금은 최대 18개월 동안 나눠 낼 수 있다. 분할 납부 조건을 통해 실수요자가 계약 초기에 부담해야 하는 자금 규모를 낮췄다. 구체적인 입찰 절차와 필지별 공급 조건은 전북개발공사 및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