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울진서 행복한 노년의 조건 강연
핵심 요약
울진군이 27일 연호문화센터에서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을 연다.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과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실천법을 다룬다. 무료 좌석은 18일부터 24일까지 1인당 최대 2매를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울진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연호문화센터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연다. 강연 주제는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 교수는 변화가 빠른 사회에서 나이 듦의 의미를 찾고 삶의 행복감을 이어가는 방법을 군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어른으로서 품격을 지키는 자세와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해 실천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행사에 앞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질문을 접수하며, 이 교수는 강연 도중 사전질문에 직접 답한다. 사전질문 참여자에게는 이 교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도 증정한다.
이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를 다뤄 온 전문가로,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 울진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이 현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각자의 일상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강 좌석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로,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이나 티켓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 가능 수량은 한 사람당 최대 2매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강연이 군민들에게 지금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