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천 물류센터 해체 작업 중 철제 칸막이에 깔려 40대 노동자 숨져
핵심 요약
31일 오전 이천 물류센터에서 철제 칸막이 해체 작업 중 구조물이 쓰러져 4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경찰이 목격자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물류센터 내 해체 작업 안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께 경기 이천시 대월면 소재 물류센터에서 철제 구조물 깔림 사고가 발생해 40대 근로자 A씨가 숨졌다. A씨는 파지 등을 보관하던 시설물의 철제 칸막이 구조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구조물이 갑자기 쓰러지며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현장은 물류센터 내 파지 보관용으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해체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물류센터에서의 해체 작업 중 발생한 중대 재해로, 작업장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경찰은 구조물이 쓰러진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물류센터 내 유사 작업에 대한 안전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작업장 안전 관리 책임 여부와 관련 법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추가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