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수질관리 강화·청년·독서사업 추진
핵심 요약
이천시가 중장기 도시개발 물량 확보를 위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방류 기준을 강화한다.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은 19~39세 이천 청년을 대상으로 6주간 운영된다. 이천시립도서관은 고전백서 1주년을 맞아 우수 참여자 10명과 독서스테이를 진행한다.
경기 이천시가 2030년 이후 중장기 도시개발에 필요한 개발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수질오염물질 감축에 나선다. 하루 처리용량 200㎥ 미만인 소규모 축산폐수시설과 25㎥ 미만인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방류농도 기준을 강화하고, 오염물질총량제에서 정한 이행물량을 준수할 방침이다.
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과 하수 재이용사업 등 대규모 친환경 사업장의 수질오염물질 총량도 조정한다. 조정 결과는 2031년부터 2040년까지 적용되는 제3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반영해 향후 도시개발에 필요한 물량 확보와 연계할 계획이다.
청년 분야에서는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가 11일부터 ‘지역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레이룸(PLAY E-roo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교육은 방향(WHY), 사람(WHO), 콘텐츠(WHAT), 실행(HOW), 확산(SHOW)을 주제로 6주 동안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은 누구나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29일 지역서점 처음책방에서 독서스테이 ‘처음 만난 고백’을 운영한다. 통합 독서 브랜드 ‘마중나온 도서관’의 ‘고전백서’ 운영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우수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웰컴 티타임과 고전백서 다이어리·독서 경험 공유, 공간 탐방과 초판본 강연, 블라인드북 나눔, 고전 필사와 자유독서, 참여 소감 공유가 차례로 이어지며 전원에게 블라인드북과 북커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