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갸루 스타일로 되살린 쥬얼리 무대
핵심 요약
이지현이 갸루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무대를 재현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출산 후 짧은 치마를 정리한 사연과 자녀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두 자녀를 양육하며 미용실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갸루 메이크업과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과거 활동곡을 다시 선보였다. 이지현은 지난 7일 개인 소셜계정에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춤추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감사와 애정을 표현하고, 장난스럽게 ‘주책을 떨어봤다’며 악성 댓글은 삼가 달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눈매를 강조한 갸루 메이크업에 화려한 가발과 의상을 착용했다. 이어 쥬얼리의 노래 ‘니가 참 좋아’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며 그룹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현역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무대 분위기가 영상 전반에서 돋보였다.
이번 변신 과정은 하루 전인 6일 유튜브 채널에도 먼저 공개됐다. 이지현은 의상을 입은 뒤 출산 후 짧은 치마를 모두 정리했으며, 이날 고른 옷도 현재 가진 치마 가운데 긴 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이런 옷을 입으면 딸 서윤이가 학교에 갈 수 없다며 말리고, 자녀들도 엄마에게 그런 모습을 자제해 달라고 한다는 일상도 털어놨다.
두 차례 이혼한 이지현은 현재 아들과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미용실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육아와 생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과감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쥬얼리 시절의 노래와 춤을 다시 소화한 이번 영상은 그의 현재 모습과 과거 무대 활동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