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일본 데뷔 앨범에 담은 두 빛깔 청춘
핵심 요약
이즈나가 일본 데뷔 미니앨범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신곡, 기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실린다. 타이틀곡은 오는 7일 0시 선공개되고 앨범은 9월 2일 발매된다.
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데뷔 앨범 ‘HANDLE WITH CAR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즈나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며 일본에서 처음 발표하는 미니앨범의 분위기와 시각적 방향을 드러냈다. 새 앨범은 오는 9월 2일 정식 발매된다.
공개된 사진은 여름의 낮과 밤을 활용해 서로 다른 인상을 구성했다. 청량한 여름날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 멤버들은 스쿨룩을 소화하며 빛나는 청춘의 한때를 표현했다. 여름밤을 담은 별도의 사진에는 신비로운 잔상 효과가 더해졌고, 낮 장면과 대비되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즈나의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HANDLE WITH CARE’는 자신을 마지막까지 믿고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삼은 이즈나의 일본 첫 미니앨범이다. 수록곡은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DACHE’, 기존 곡 ‘IZNA’, ‘SIGN’, ‘Mamma Mia’의 일본어 버전까지 모두 5곡으로 구성됐다. 신곡과 일본어 버전을 한 앨범에 함께 배치했다.
타이틀곡 ‘DUMB HOT!’은 누구나 각자 지닌 매력으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경쾌한 리듬에 실었다. 이즈나 특유의 밝은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도 곡에 함께 담겼다. 이즈나는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7일 0시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하며 일본 데뷔 일정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