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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애틀전 4타수 무안타…팀은 연장 끝 역전패
핵심 요약
이정후가 시애틀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304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3-4 역전패, 4연승이 중단됐다. 이정후는 전날 3안타 경기 후 이날은 출루에 실패했다.

이정후가 19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단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하며 침묵했다.
이정후는 시애틀 우완 선발 브라이언 우를 상대로 2회초 1사에서 삼진, 4회초 1사에서 2루수 땅볼, 6회초 1사에서 다시 삼진을 당했다. 8회초 2사 1루에서는 우완 불펜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를 상대로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전날(18일)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안타 3개를 몰아쳤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7에서 0.304(339타수 103안타)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말 훌리오 로드리게스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3-4로 역전패, 4연승이 무산됐다. 샌프란시스코는 43승 5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