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이상순과 첫 만남…‘경주기행’ 홍보 돌입
핵심 요약
이정은이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이상순의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은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처음으로 함께 나선다.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배우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의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와 예능 콘텐츠를 오가며 홍보 일정에 나선다. 티저 예고편 공개 뒤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이상순과 직접 만나는 데 이어 공효진, 박소담, 이연과 함께 나영석 PD가 진행하는 콘텐츠에도 출연하며 작품 알리기에 힘을 보탠다.
이정은은 12일 오후 4시 30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번 만남은 ‘경주기행’ 티저 영상 속 덥수룩한 단발머리의 이정은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상순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온 뒤 성사됐다.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시작된 닮은꼴 화제가 실제 방송 만남으로 이어진 셈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을 기다린 네 모녀가 복수의 여행에 나서는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스튜디오하이파이브가 제작하고 유포리아이엔티가 공동 제작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미시간벤처캐피탈이 작품을 제공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는다. 이정은은 복수를 이끄는 엄마 옥실을 연기한다.
홍보 일정은 네 모녀 배우의 예능 나들이로 이어진다.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은 1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함께 출연한다. 네 배우가 한꺼번에 예능 콘텐츠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영석 PD의 진행 아래 작품 밖에서 보여줄 대화와 호흡이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는 오는 2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