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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온라인 인식 평가 도내 선두
핵심 요약
이재준 수원시장이 K-브랜드 지수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에서 15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지난 7월 수집된 관련 온라인 데이터 286만8111건을 토대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8월 9일부터 30일까지 이동노동자 쉼터를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공개된 ‘K-브랜드 지수’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에서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승원 광명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 시장의 뒤를 이었다.
빅데이터 조사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7월 수집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관련 온라인 데이터 286만8111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 지수는 검색량과 콘텐츠 소비 정도, 온라인상 긍정·부정 반응 등을 종합해 대중의 인식을 살피는 평가 체계다.
수원시는 폭염기에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의 운영일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평일과 토요일에만 문을 열던 쉼터를 8월 9일부터 30일까지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운영하기로 했다.
확대 운영 기간 공휴일과 일요일의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쉼터에는 냉방이 가능한 휴게공간과 별도의 여성 휴게실이 갖춰져 있으며, 휴대전화 충전기와 생수도 제공된다. 이동노동자들은 해당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 공간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