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재명 대통령, 육·해·공군 진급 장성 수치 수여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중장 이상으로 진급한 군 장성 4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이상렬 육군 대장과 박흥재·윤한일·조충호 중장이 진급을 신고했다. 군 지휘부는 수여식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환담을 진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장성 진급 신고를 받고, 중장 이상으로 진급한 군 장성 4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수여 대상은 이상렬 육군 대장과 박흥재 공군 중장, 윤한일 육군 중장, 조충호 해군 중장으로, 육·해·공군 주요 직위에 오른 장성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한 명씩 붉은색 수치를 달아준 뒤 악수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장성들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수여식은 이상렬 대장에 이어 박흥재·윤한일·조충호 중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장성 진급 신고와 수치 수여 절차를 지켜봤다.
이상렬 대장은 지상작전사령관을 맡고 있다. 박흥재 중장은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중장은 해군참모차장으로 각각 복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장 진급자 1명과 중장 진급자 3명이 참석해 대통령에게 진급을 신고했다.
현장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과 진급 장성, 군 지휘부 참석자들은 삼정검 수치 수여를 마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환담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