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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규제·외교 분야 인선 단행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 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이 임명됐다. 규제와 외교 분야의 주요 보직 인사가 2026년 8월 7일 확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 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규제합리화위원회와 국립외교원의 주요 보직을 채우는 인사가 같은 날 이뤄졌다.
김태유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인선에서는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위원장이 아닌 부위원장 직책을 맡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명 방식이 적용된 국립외교원장과 달리 김 부위원장에게는 위촉 절차를 밟았다.
김흥규 신임 국립외교원장은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을 함께 맡아왔다. 이번 임명으로 김 원장은 대학 교수와 연구소 소장 경력을 바탕으로 국립외교원을 이끌게 됐다. 인사 발표에는 두 사람의 소속과 현재 맡고 있는 직책도 함께 확인됐다.
이번 인사의 범위는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국립외교원장 등 두 자리다. 김태유 교수에게는 규제합리화 관련 위원회 직책이, 김흥규 교수에게는 외교 분야 교육기관의 원장직이 각각 부여됐다. 두 인사의 위촉과 임명은 2026년 8월 7일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