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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가우주위 텔레그램방서 수시 소통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국가우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이 개설됐다. 대화방은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직후 만들어졌으며, 이 대통령이 상시 소통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른 최상위 심의·의결기구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가우주위원회 위원들이 우주항공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이 개설됐다. 19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위원들이 참여하는 이 대화방은 이달 초 만들어졌다.
해당 대화방은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주재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직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국가우주위원장인 이 대통령은 "위원회는 제가 참여하는 단톡방을 안 만들었나"라고 질문하며 "소통 통로가 없다는 것이 핑계가 되지 않도록 의견을 활발하게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회의 이후 위원들이 참여하는 텔레그램방이 만들어졌으며, 대통령이 공식 회의 밖에서도 전문가 의견과 현장 건의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국내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심의·의결기구다. 국가 우주개발 정책과 범정부 사업을 심의하고 부처 간 주요 현안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