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윤제 교수, 경찰 수사개혁위 합류
핵심 요약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를 추가 위촉했다. 이 교수는 6일 위촉돼 같은 날 위원회 일정에 참석했다. 검사 출신인 이 교수는 내란 특검보와 제1기 법무검찰개혁위원을 지냈다.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가 검사 출신인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 교수의 합류로 위원회에는 검찰 근무와 특별검사팀 활동, 법무·검찰 개혁 논의에 참여한 경력을 지닌 인사가 새로 포함됐다.
이 교수는 지난 6일 추가 위촉된 뒤 같은 날 열린 수사개혁위원회 일정에 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위촉 다음 날인 7일 관련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 교수는 위원회에 공식적으로 합류해 경찰 수사 개혁을 다루는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
이 교수는 검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내란 특별검사팀에서 특별검사보를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기에는 제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을 맡아 법무·검찰 분야의 개혁 논의에도 참여했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수사개혁위원회의 공식 명칭은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다. 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김남준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으며, 사흘 뒤 이 교수를 추가 위촉하고 당일 일정부터 위원으로 참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