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이 밝힌 데이트 비용 원칙과 잠수 경험
핵심 요약
이용진은 연애 당시 데이트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돈이 없을 때 상대에게 비용을 맡기지 않고 마련할 때까지 잠수한 경험도 공개했다. 김지유와 박세미는 경제적 헌신과 교제 3개월째 받은 노트북 요구 일화를 함께 나눴다.
코미디언 이용진이 연애할 당시 데이트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는 것을 분명한 원칙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이 데이트 비용을 내겠다고 나서는 상황까지 이별을 고려할 이유로 여겼다며 단호했던 태도를 설명했다. 돈이 부족할 때에는 상대에게 부담을 넘기는 대신 비용을 마련할 때까지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탄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 26회에는 이용진과 코미디언 후배 김지유, 박세미가 출연해 각자의 연애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세미가 과거 데이트 비용을 누가 내는 편이었는지 묻자 이용진은 자신의 기준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지유와 박세미는 놀라면서도 설렌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화는 김지유와 박세미의 지난 연애에서 나타난 경제적 헌신을 짚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연인을 위해 돈을 쓰려고 일하기도 했으며, 이를 손해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상대가 원하는 물건을 노골적으로 요구한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해하며 두 사람이 경제적으로 헌신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박세미는 교제 초기에 있었던 생일 선물 일화도 꺼냈다. 당시 연인이 원하는 선물을 묻자 노트북이 아니면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유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고 덧붙였고, 박세미는 교제 3개월째였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용진은 해당 요구가 노골적이고 시기도 이르다고 판단하며 자신의 연애 기준을 선명하게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