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기능 넓힌 ‘월클’, 사용자 150만 명 확보
핵심 요약
PC방 관리프로그램 월드클래스의 누적 이용자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QR 로그인과 자동결제, 쿠폰, 미션, 실시간 혜택, AI 운영 지원 기능이 적용됐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운영 효율과 이용 경험을 함께 높이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빅픽처인터렉티브가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PC방 관리프로그램 ‘월드클래스’의 누적 이용자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송광준 대표가 이끄는 이 회사는 7일 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월클’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PC방 점주의 운영 업무뿐 아니라 매장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까지 함께 다루는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왔다.
월클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로그인과 자동결제 기능이 적용됐다. 이용객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미션, 실시간 혜택도 제공한다. 점주의 매장 관리를 돕는 AI 기반 운영 지원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이용객용 서비스와 운영자용 도구를 한 프로그램 안에 배치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양쪽 사용자가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을 꾸준히 보강해 왔다.
이용자 증가 흐름은 지난해 누적 100만 명을 기록한 뒤에도 이어져 최근 150만 명 선을 돌파했다. 기존 PC방 관리프로그램이 점주의 운영 업무를 지원하는 성격에 무게를 뒀다면, 월클은 로그인과 결제부터 쿠폰·미션·혜택 이용까지 고객이 직접 접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이번 기록은 이런 이용객 중심 기능을 경험한 누적 사용자 규모가 1년 사이 다시 늘어났다는 점을 보여준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150만 명의 게이머가 월클을 이용한 성과를 관리프로그램의 역할 변화와 연결해 보고 있다. 점주만 사용하는 운영 도구를 넘어 이용객도 함께 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판단이다. 앞으로도 PC방 점주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능과 매장 이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함께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