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4년 망설인 눈 밑 시술에 만족감
핵심 요약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결과를 알아본 손님의 반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콘서트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유와 함께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고민해 4년 만에 결정했으며 추가 시술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래퍼 이영지(23)가 4년간 고민한 끝에 받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영지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최근 가장 뿌듯했던 순간으로 시술 결과를 알아본 손님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뿌듯한 일화를 들려달라는 팬의 요청에 이영지는 장사하던 중 찾아온 손님이 자신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 밑 지방 재배치가 잘됐다고 말했던 순간을 꼽았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우주떡집’ 촬영 현장에서 수건을 두건처럼 머리에 두른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와 정돈된 인상이 드러났다.
이영지는 지난 4월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의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오른 그는 며칠 전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선배들의 콘서트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을 두고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직접 이유를 밝힌 것이다.
이후 팬 플랫폼에서는 이번 시술을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결정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피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주변에서 피곤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 눈 밑 인상이 오랫동안 고민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약 4년에 걸친 고민 뒤 시술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는 다른 시술을 하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