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에스, 두 부처 혁신기업에 나란히 이름
핵심 요약
이엠에스가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의 ‘혁신 프리미어 1000’ 추천 기업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플라즈마 코팅과 합금 타깃, 금속분말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금융 지원을 활용해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반도체·첨단소재 사업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엠에스가 정부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에서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 추천 기업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이한찬 대표가 이끄는 이엠에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이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의 성장 단계와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원이 이뤄진다. 이엠에스는 제조·기술 역량과 함께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해 사업에 연결해 온 경쟁력을 두 부처에서 함께 평가받았다.
이엠에스는 플라즈마 기능성 코팅과 고기능성 합금 타깃, 금속분말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반도체 정전척(ESC) 히터용 기능성 코팅을 비롯해 고경도·저마찰 코팅을 적용한 인쇄회로기판(PCB) 마이크로 드릴 등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기술의 국산화도 추진 중이다.
기술 개발 과정에서는 소재 개발부터 합금 타깃 제조, 플라즈마 코팅, 성능 검증까지 이어지는 자체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전략도 강화해 왔다. 향후 플라즈마 코팅과 첨단소재 기술, 확보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사업화 범위를 넓히고 국내 첨단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