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훈련 마치고 전한 군 복무 근황
핵심 요약
이신영이 신병교육대 훈련을 마친 뒤 입대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교육 기간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어 미리 알리지 못했다며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를 전했다. 2018년 데뷔한 그는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고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배우 이신영이 신병교육대 훈련을 수료한 뒤 입대 사실과 군 복무 근황을 뒤늦게 알렸다. 입대 전부터 소식을 전할 시점과 방식을 두고 고민했지만, 교육대에 머무는 동안에는 군인으로서 주어진 생활에 집중하고 싶어 사전에 알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소식이 늦어진 데 대해서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이신영은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접하고 놀랐을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별다른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는 심경도 밝혔다.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고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한 그는 앞으로도 맡겨진 자리에서 건강하고 성실하게 군 생활을 이어간 뒤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1998년생인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박광범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KBS 2TV ‘계약우정’과 tvN ‘낮과 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선보인 연기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데뷔 이후 웹드라마와 지상파, 케이블 채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작품을 두루 거친 그는 수상 경력을 더한 뒤 군 복무에 들어갔다. 신병교육을 마친 현재는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를 함께 전하며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