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신영, 훈련소 수료 뒤 입대 사실 공개
핵심 요약
배우 이신영이 신병 훈련소를 수료한 뒤 군 입대 사실을 공개했다. 군 생활에 집중하고자 소식을 미리 알리지 못했다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신영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한 뒤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배우 이신영(28)이 신병 훈련소 교육을 마친 뒤 군 복무에 들어간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이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훈련소 수료 소식을 알리고, 입대 사실을 사전에 밝히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한 마음을 팬들에게 전했다.
이신영은 입대를 앞두고 소식을 알릴 시기와 방식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대에 머무는 동안 군인으로서 생활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 미리 알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랐을 사람들과 별다른 설명 없이 기다린 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는 뜻도 나타냈다.
1998년생인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박광범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활동을 이어가며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훈련소를 수료한 뒤 직접 근황을 알린 이신영은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을 지키며 성실하게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는 인사도 편지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