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군 복무 뒤늦게 공개…신병교육 마쳐
핵심 요약
배우 이신영이 군 입대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고 8월 6일 신병교육을 마쳤다. 교육대에서는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어 소식을 바로 알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입대일과 복무 부대는 공개하지 않은 채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이신영(28)이 군 입대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고 신병교육을 마쳤다고 알렸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게시해 소식을 늦게 전한 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2026년 8월 6일 수료 명령을 받았다며, 건강하고 성실하게 군 생활을 이어간 뒤 다시 인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신영은 입대 전부터 팬들에게 소식을 알릴 시점과 방식을 두고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대에 머무는 동안에는 군인으로서 생활에 집중하고 싶어 입대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랐을 팬들과 별다른 설명 없이 기다린 이들에게 미안함을 나타내는 한편, 변함없이 응원하며 자리를 지켜준 데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신병교육 수료 사실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입대 날짜와 복무 부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신영은 자필 편지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을 지키며 성실하게 지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입대 소식을 별도로 알리지 않은 채 교육을 받은 배경과 현재 상황을 직접 설명하면서, 수료일을 계기로 팬들에게 군 복무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린 셈이다.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낮과 밤’, ‘낭만닥터 김사부3’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신병교육을 마친 그는 남은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며, 복무와 관련해 공개된 정보는 수료일에 그쳤다. 팬들에게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인사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