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과 무스코카 체류…딸은 내년 기약
핵심 요약
이시영이 첫째 아들과 캐나다 무스코카에서 한 달가량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생후 9개월 된 둘째 딸은 한국에 머물고 있으며 내년에는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여름·아이스하키 캠프와 바이크 활동이 담긴 근황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이시영이 생후 9개월 된 둘째 딸을 한국에 두고 첫째 아들과 캐나다 무스코카에서 한 달가량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 체류가 한 달째라는 소식과 집 앞 강가의 풍경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전날 무스코카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면서 현재 여행에는 자신과 아들 이안만 함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둘째 딸 루나도 데려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캐나다로 떠나기 전에는 아들의 여름 캠프와 아이스하키 캠프 일정을 언급하며 한 달 체류 계획을 알렸다. 현지에서는 아들과 보내는 일상뿐 아니라 평소 취미인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을 낳았다.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전남편과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될 무렵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했다. 이후 2025년 1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이혼 후 출산이라는 개인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출산 이후 이시영의 가족 일상에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생후 9개월 된 딸과 한 달 가까이 떨어져 캐나다에 머무는 이번 근황에도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아들과 온전히 보내는 시간을 응원하고 행복해 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으로는 같은 시기 아기와 떨어지기 어려웠던 경험을 이야기하거나 주변의 육아 도움을 궁금해하는 반응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