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30kg 감량 뒤 금주 택한 이유
핵심 요약
이수현이 30kg 감량 이후 운동과 식단을 이어가고 있다. 술에 취하면 식욕을 통제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몸을 지키고 감량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음주를 멀리하고 있다.
악뮤 이수현이 30kg을 감량한 뒤 운동과 식단을 이어가며 체중 유지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술에 취하면 억눌러 온 식욕을 통제하기 어려웠던 경험 때문에 음주를 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술을 원래 좋아하지 않는 데다 맛도 즐기지 않아, 몸을 지키기 위해 더는 마시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지난 30일 공개된 ‘악뮤 수현의 하루’ 영상에는 이수현이 기안84와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은 힘들게 이룬 감량 결과를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고된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식사는 체중 관리를 위한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수현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기를 보낼 당시 친오빠 이찬혁의 도움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30kg을 줄인 모습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현재 이어가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는 당시 쏟은 노력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과거 호기심에 술을 마셔본 이수현은 취기가 오르자 음식에 대한 욕구가 한꺼번에 풀리는 일을 겪었다. 평소 먹고 싶은 마음을 참아온 탓에 몸이 거부할 정도로 계속 먹었고, 이 상태로 음주를 이어가면 몸이 망가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술을 끊었으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현재의 관리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