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9월 일정 앞두고 건강 관리 다짐
핵심 요약
이솔이가 9월부터 바빠질 일정을 앞두고 건강을 지키며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6월 불거진 박성광과의 이혼설은 본인이 직접 부인했다. 여성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친 뒤 현재 정기검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다가오는 바쁜 일정을 앞두고 몸을 돌보며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솔이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과 글을 게시하고, 9월부터 이어질 일정의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며 스스로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일요일과 8월이 지나가는 데 대한 아쉬움과 두려움을 함께 표현했다. 과거처럼 자신을 소모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고 건강을 챙기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이솔이가 창가에 앉아 잠시 여유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6월 인간관계와 가치관을 주제로 한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뒤 박성광과의 이혼설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이 두 사람의 이혼 여부를 묻자 이솔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짧게 답해 관련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결혼했으며,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건강을 우선하겠다는 이번 다짐은 이솔이가 지난해 공개한 여성암 투병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약 3년 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정기검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늘어날 업무를 앞두고 무리하지 않겠다는 생활 원칙을 다시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