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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지인 결혼식 축사 앞두고 울컥
핵심 요약
이솔이가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 박성광과의 이혼설에는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여성암 수술과 항암을 마친 뒤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가 절친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 이솔이는 12일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날인데도 자신만 슬픈 듯한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 축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을 찾은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그는 두 눈에 눈물이 맺힌 채 감정을 추스르는 표정을 보였다. 가까운 지인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축사까지 맡은 만큼, 기쁨과 아쉬움이 겹친 듯한 순간을 사진과 글로 남겼다.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 8월 결혼해 6년째 혼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서른아홉이라는 나이와 지우고 싶은 과거,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밤새 서로를 설득했던 시간을 언급한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이 확산됐다.
이혼 여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이솔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히며 소문을 부인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도 공개했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현재 정기검진을 받고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