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옷방 공개하며 명품 가방 처분 고백
핵심 요약
이선정이 경제적 사정으로 보유하던 명품 가방 여러 개를 팔았다고 밝혔다. 옷방에서 모피와 명품 재킷, 가방을 공개하며 추가 처분 가능성도 언급했다. 최근에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직접 국수를 삶는 일상도 공개했다.
이선정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보유하던 명품 가방 여러 개를 처분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공개된 자신의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에서 홈트레이닝과 함께 옷방을 소개하던 그는 현재 남아 있는 고가의 가방을 꺼내 보이며 경제적 사정 때문에 추가로 팔아야 할 수도 있다는 상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 속 옷방에는 청바지와 티셔츠, 가죽재킷을 비롯한 의류가 종류별로 정돈돼 있었다. 평소 이들 품목을 좋아한다는 이선정은 옷을 하나씩 살펴보며 과거 큰마음을 먹고 구입한 모피와 명품 재킷, 명품 가방도 차례로 공개했다. 특히 에르메스를 가장 좋아하지만 지금은 돈이 없어 살 수 없다며 소장 중인 고가 가방을 들어 보였다.
제작진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가방을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선정은 이미 여러 개를 팔았으며 현재도 더 처분해야 할 형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10대 때부터 일을 하며 번 돈으로 물건을 조금씩 장만했고 자신은 사치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가방을 팔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다시 1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드러냈다.
이번 영상은 이선정이 오랜 기간 마련해 온 옷과 가방을 직접 보여주는 과정에서 현재의 경제적 상황까지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직접 국수를 삶는 일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옷방 소개와 식당 근황 모두 꾸밈없는 생활 모습을 담으며 최근 자신의 일상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