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김광규, 더 커진 ‘비서진’으로 귀환
핵심 요약
‘비서진’ 새 시즌에서 이서진이 워터밤 현장의 비비를 밀착 지원하고 직접 물대포를 쏜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거침없는 대화와 차태현이 참여한 복권 장면도 티저에 담겼다. 새 시즌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확장된 현장과 출연진의 호흡을 앞세워 새 시즌을 시작한다. 새롭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워터밤 현장에서 가수 비비를 밀착 지원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비비의 활동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물대포를 쏘며 무대를 누볐다. 새 시즌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이번 티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의뢰인을 보조해 온 이서진과 김광규의 자신감이 드러났다. 이서진은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해보지 않은 일이 없다는 취지로 경력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고, 김광규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차태현과 함께 복권을 긁으며 결과에 열광하는 장면도 공개돼 워터밤과는 또 다른 형태의 지원 활동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오랜 친분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대화도 새 시즌의 주요 장면으로 제시됐다.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스타일리스트를 쓰라며 옷차림을 지적했고, 김광규는 자신이 평범해야 이서진이 더 돋보인다는 논리로 맞받았다. 현장 규모가 커진 가운데서도 서로를 꾸밈없이 대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프로그램의 고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축으로 자리했다.
‘비서진’은 앞선 시즌의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1억7000만 회를 기록했고, 넷플릭스 TOP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도 올랐다. 새 시즌 티저 역시 공개 이틀 만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 합산 조회수 50만 회를 넘어섰다. 워터밤 밀착 지원부터 복권을 활용한 장면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새 시즌이 기존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