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상현 회장, 부친 뜻 담아 체육부대 후원
핵심 요약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국군체육부대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부친인 이인정 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마련했다. 국군체육부대는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지원하는 데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12일 국군체육부대를 찾아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이상현 회장의 부친인 이인정 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마련했으며, 아들인 이 회장이 부친을 대신해 전달을 맡았다.
후원금 전달은 국군체육부대에서 진행됐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부대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에 힘을 보탰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인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수단장도 맡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이인정 전 회장은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체육단체장을 지낸 부친이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기부금을 현직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직접 전달하면서, 체육계 인연을 바탕으로 한 선수 지원의 뜻을 현장에 전했다.
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은 선수들을 위한 소중한 지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하고,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