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독박투어’ 연애 조언에 정면 반박
핵심 요약
이상준이 ‘독박투어’ 멤버들의 연애 조언을 거부하며 입담 대결을 벌인다. 목포 케이블카와 고하도에서 고소공포증 장난과 독박 게임이 이어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의 일부 좌석 음향 문제에는 주최 측과 이상준이 사과했다.
미혼인 개그맨 이상준이 ‘독박투어’ 멤버들의 연애 조언을 단번에 거절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8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친구 이상준이 전남 목포 고하도를 찾는 여정이 담긴다.
목포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하던 이상준은 일행 가운데 자신만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한다. 장동민은 이상준의 이성에 대한 기준이 높고 만남의 기술도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김준호가 연애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나서자 이상준은 조언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맞받아친다.
홍인규는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를 내세웠지만, 김준호는 자신과 김대희의 외모는 멀쩡하다며 장동민이 이상준과 비슷한 입장에서 조언해야 한다고 응수한다. 웃음이 터진 가운데 이상준은 계속 놀리면 목포에서 독박에 한 번도 걸리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케이블카에서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에게 투명 바닥을 보라고 거듭 권해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항의까지 받는다.
고하도에 도착한 일행은 전망대에서 유달산과 목포 풍광을 둘러본 뒤 케이블카 비용 등을 건 독박 게임을 진행한다. 멤버들이 이상준에게 독박을 안기려 은밀히 움직이자 그는 비용을 모두 내고 집에 가겠다며 발끈하고, 장동민은 독박 한 번을 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고 반응한다. 한편 ‘2026 이상준 쇼 월드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공연을 열었으나 일부 좌석의 음향 전달 문제가 제기됐다. 주최 측과 이상준은 사과하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