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부부, 서울 이주 후 일상 안착
핵심 요약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가 서울 이주 후 일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했다. 반려견들도 초기의 낯선 반응을 지나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졌다. 엄정화는 반려견 슈퍼와 함께한 고성 첫 바다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이상순이 이효리와 함께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 일과 생활 모두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 이주의 목적을 활발한 활동에 두고 있었으며, 현재 각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상순은 생활의 편리함과 자신을 찾아주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나타냈다.
서울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는 반려견들의 달라진 모습이 부부의 걱정거리였다. 제주에서 서울로 환경이 바뀐 직후 반려견들의 표정이 좋지 않아 이상순과 이효리도 스트레스를 받았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려견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고, 부부 역시 현재는 한결 편안해진 상태로 서울 생활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 같은 근황은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의 ‘나의 스테이 답사기’에서 소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엄정화는 이상순이 만든 커피를 마시며 서울 이주 이후의 생활과 반려견들의 상태를 함께 살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한 뒤 제주에서 약 10년간 살다가 2024년 서울로 이주했다.
엄정화도 반려견 슈퍼와 다녀온 첫 바다 여행의 기억을 꺼냈다. 절친 정재형, 그의 반려견 해듬이와 함께 고성으로 떠났으며, 슈퍼는 정작 바다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엄정화는 슈퍼와 나란히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뒤에서 촬영한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당시 완성한 사진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