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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차장, 상주서 폭염 작황·외식 물가 점검
핵심 요약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13일 경북 상주의 사과 농가와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부사·아리수의 생육과 작황을 살피고 폭염에 따른 품질 영향과 영농 애로를 들었다. 식당 사업주와 외식 물가 변동을 논의하며 계절 요인과 식재료 가격의 경영 영향을 점검했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13일 경북 상주시의 사과 재배 농가와 중앙시장 내 식당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 차장은 폭염 속 사과의 생육 상태와 작황을 확인한 뒤 여름철 외식 물가의 변동 추이를 점검하며 농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상황을 살폈다.
농업통계 조사대상처인 사과 농가에서는 부사와 아리수 등 재배 품종의 생육 상태와 전반적인 작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농가 경영주와 만난 자리에서는 최근 이어진 폭염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끼친 영향,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을 비롯한 기후 여건이 농산물 작황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농업통계 조사가 이뤄지는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대상 농가의 재배 상황과 품질 변화를 함께 살피며 통계 조사와 연결되는 현장 여건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차장은 이어 상주시 중앙시장에 있는 식당을 찾아 사업주와 여름철 외식 물가의 변화 흐름을 논의했다. 계절적 요인과 식재료 가격 변화가 식당 운영 등 소상공인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면서, 농산물 생산 현장부터 외식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작황과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