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점심 공략한 아웃백, 2주간 5000팀 이용
핵심 요약
아웃백 얼리 런치의 포인트 2배 적립 이용이 시행 약 2주 만에 5000여 건을 넘었다. 오전 11시까지 방문하거나 오전 11시로 예약한 부메랑 멤버십 회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른 점심 수요 확대를 겨냥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얼리 런치’ 프로그램이 운영 약 2주 만에 누적 이용 5000여 건을 넘어섰다. 이른 점심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점심시간의 혼잡을 피하면서 혜택도 챙기려는 수요가 매장 방문 확대로 이어졌다.
얼리 런치는 자체 회원제인 ‘부메랑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1시까지 매장에 도착하거나 방문 시간을 오전 11시로 예약하면 포인트 2배 적립이 적용된다. 기존 런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보다 이른 방문에 별도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용 실적은 시행 약 2주 만에 누적 5000여 팀으로 집계됐다. 점심 혼잡 시간대를 피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하고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이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애피타이저, 디저트 등 선택 폭이 넓고, 모임 성격에 맞춰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점도 이른 시간대 수요를 뒷받침했다. 넉넉한 공간과 호주 감성을 반영한 매장 분위기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부메랑 멤버십은 웰컴·실버·골드·플래티넘 등 네 등급으로 구성된다. 주문 금액 할인과 함께 등급에 따라 최대 3%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 멤버십 개편을 통해 신규 가입 혜택과 기념일 할인 서비스도 추가했다. 아웃백은 앞으로 고객의 생활 방식과 이용 시간대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