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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고 드론농구팀 전국대회 2위…청년 세무지원도 진행
핵심 요약
대구이룸고 드론농구팀이 비장애 청소년들과 겨룬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학생들은 경기마다 드론 조종 기술과 집중력을 발휘해 2위에 올랐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청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세무교육과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이룸고 드론농구팀이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룸고 학생들은 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출전한 일반 전국 대회에서 경쟁해 2위에 올랐으며, 장애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별도 대회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매 경기 드론을 정교하게 다루는 조종 기술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경기마다 이어진 경쟁 속에서 팀의 역량을 발휘한 끝에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거뒀고, 전국 단위 무대에서 비장애 청소년들과 나란히 실력을 겨뤄 결실을 만들었다.
지역 청년 창업자를 위한 세무 현장 지원도 마련됐다. 대구지방국세청은 13일 청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현장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구지역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의 하나로 추진됐다.
현장 프로그램은 창업자들이 평소 궁금해한 세무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상황과 관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세무교육과 현장상담이 함께 진행돼,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세금 관련 궁금증과 어려움을 행사 현장에서 직접 다룰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