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란 협상 변수에 뉴욕증시 약세…나스닥 0.3% 하락
핵심 요약
뉴욕증시가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에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0.2% 하락한 뒤 0.3%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이란의 배상금 요구와 트럼프의 대응 방침도 시장 변수로 부각됐다.
뉴욕증시가 2026년 8월 11일 이란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 내렸다.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시장은 반등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의 장 초반 하락 폭은 0.2%였으나 마감 시점에는 0.3%로 확대됐다. 이란과 관련한 협상 전망이 뚜렷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뉴욕증시 전반의 흐름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는 이란의 배상금 요구와 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대응 방침도 함께 부각됐다. 트럼프는 미국 역시 배상금을 요구하도록 지시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협상 문제에 배상 요구까지 더해지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졌다.
이번 거래에서는 이란 협상의 향방이 뉴욕증시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나스닥지수가 개장 당시보다 낙폭을 소폭 키워 마감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협상과 배상 요구를 둘러싼 이후 전개에 계속 쏠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