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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 엑스업·테스티파이에 전략투자
핵심 요약
이녹스가 오픈이노베이션 5기 선정 기업인 엑스업과 테스티파이에 투자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녹스는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협업을 통해 신사업과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녹스가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엑스업과 테스티파이 등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초기 기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투자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INNOX 오픈이노베이션은 이녹스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녹스는 그동안 이어온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토대로 유망 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후속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판교 사옥의 보육 공간도 제공해 기술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선정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 해외 진출을 아우르는 성장 지원에 나선다. 심층 네트워킹과 기업설명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CES 2027을 비롯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보육 공간 입주, 창업가정신 포럼 참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녹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지컬 AI를 포함한 미래 기술 영역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았다. 선정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그룹 차원의 성장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