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유시은, 열애 인정 후 커플 사진 공개…'솔로지옥3' 인연
핵심 요약
이관희와 유시은이 열애를 인정한 뒤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솔로지옥3' 출연 후 지난해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팬들은 비밀연애 기간과 다정한 사진에 놀라움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던 이관희와 유시은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데 이어, 그동안 숨겨왔던 다정한 커플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연인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유시은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가 오면 꼽슬꼽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는 이관희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거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주변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공개된 '솔로지옥3'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 이관희는 최혜선과, 유시은은 최민우와 각각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에서는 이어지지 않았다. 방송 종영 후 두 사람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다가 지난해 12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중에는 별다른 교감이 없었던 터라, 뒤늦게 공개된 커플 사진은 팬들에게 더 큰 놀라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오래 비밀연애를 했다고?", "럽스타를 어떻게 참았냐", "너무 잘 어울린다", "드디어 현커를 보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과 열애 고백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사랑을 키워갈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