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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감독, 세계검도선수권 대표팀 지휘
핵심 요약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이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회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9월 5일 워킹맘 8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구미시청 검도팀을 이끄는 이강호 감독이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회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무대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 감독은 국제대회에서 쌓은 경험과 검도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써 왔다. 지역 검도 발전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이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지휘하며 세계 무대에 나선다.
구미시는 일과 가정을 함께 책임지며 피로가 누적된 여성들을 위한 ‘워킹맘 힐링 프로젝트’도 2026년 9월 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맘의 스트레스를 덜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 참여 대상은 구미에 거주하는 워킹맘 80명이다. 한 회에 20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미시는 국가대표 감독을 배출한 지역 체육 분야의 성과와 함께 워킹맘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체육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