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소감 유창한 스페인어로 전해
핵심 요약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소감을 유창한 스페인어로 SNS에 전했다. 전 소속팀 PSG에도 작별 인사를 남겼으며, 다음 달 9일 서울 프리 시즌 경기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강인의 빅클럽 도전이 한국 축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이강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빅클럽에 합류해 정말 행복하다. 빨리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즐기고 싶다. 가자, 아틀레티코!'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소년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이날 자연스러운 스페인어 구사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강인은 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에도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팀의 영광을 함께해 영광이었고 파리를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PSG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뛰며 리그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이강인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약 한 달간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음 달 9일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 시즌 경기를 통해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 경기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펼치는 첫 공식 일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유럽 빅클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강인의 이번 도전이 한국 축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지 매체들도 이강인의 합류를 집중 조명하며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