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포츠 스타 투표 21주째 선두
핵심 요약
이강인이 1만3775표를 받아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2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허웅과 손흥민, 김도영, 이정후가 순위 변동 없이 2~5위에 자리했다. 20명이 경쟁하는 59차 투표는 8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25)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선두를 21주 연속 지켰다. 7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8차 투표에서 1만3775표를 받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38차 투표에서 처음 정상을 차지한 뒤 한 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
2위부터 5위까지의 순서도 직전과 같았다. 부산 KCC 허웅(33)이 5904표로 2위, LAFC 손흥민(34)이 2770표로 3위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은 1772표로 4위를 유지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는 1275표를 얻어 5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으로 뛴 기간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표를 던져 순위를 정하며, 투표 결과로 선정된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후보는 49차 투표부터 오현규, 조규성, 이승우, 노시환, 구자욱이 합류해 20명으로 늘었다. 기존 후보인 이강인·손흥민·황희찬·김민재·양민혁, 김도영·양현종·류현진·김하성·이정후·김혜성, 허웅·허훈, 허수봉, 우상혁과 함께 경쟁한다. 59차 투표는 8월 6일 오후 3시 1분 시작돼 8월 13일 오후 3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