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서울서 80명 규모 한식 만찬 주최
핵심 요약
이강인이 서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전체를 초청해 한식 만찬을 열었다. 선수와 코치진, 스태프 등 약 80명이 참석해 다양한 한국 음식을 함께 즐겼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로 합류한 이강인이 한국에서 치르는 첫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서울에서 선수단 전체를 위한 저녁 식사를 마련했다. 이강인은 전날 선수와 코치진, 스태프 등 서울에 머무는 구단 구성원을 모두 초청해 다양한 한식을 대접하며 새 동료들과 공식적인 팀 일정 밖에서도 자리를 함께했다.
구단 공식 채널에 공개된 식사 후 기념사진에는 아틀레티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만찬 장소는 서울 시내의 한 고깃집으로 보이며, 참석자는 약 80명 규모로 알려졌다. 이강인이 훈련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당일 저녁 열린 자리로, 새 소속팀 구성원 전원이 함께 한국 음식을 즐기는 일정이 됐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국내에서 몸을 만들던 그는 6일 한국에 도착한 선수단에 합류했다. 안전 문제로 공항에 나가 동료들을 직접 맞이하지는 못했지만, 선수단이 머무는 호텔에서 인사를 나눴고 이후 팀 훈련에도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참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강인에게는 새 유니폼을 입은 뒤 국내에서 맞는 첫 프리시즌 경기다. 경기 전날까지 이어진 훈련과 팀 만찬을 통해 한국 일정에 합류한 이강인은 서울에서 새 동료들과 함께 공식 경기 준비를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