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국내 첫선에 사인 유니폼·빅뱅 초대권
핵심 요약
이강인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국내 팬들 앞에 처음 선다.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빅뱅 월드투어 및 한강 프리 이벤트 초대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에이티즈 산의 시축과 리센느의 하프타임 공연도 진행된다.
쿠팡플레이가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국내 데뷔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9일 오후 8시에 열리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처음 국내 팬들 앞에 나선다.
현장 경품에는 이강인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이 포함됐다. 두 팀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을 비롯한 한정 굿즈도 관중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관람에 선수들의 서명이 담긴 소장품을 받을 기회까지 더해지면서 축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축구 관련 상품 외에 빅뱅의 ‘2026-2027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인 고양’ 콘서트 초대권과 한강 프리 이벤트 초대권도 경품으로 마련됐다. 해당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되자 전 좌석이 매진됐다. 경기 선예매 역시 이미 전석 매진됐고, 일반 예매도 높은 예매율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전후 프로그램에는 가수들의 참여도 예정돼 있다. 그룹 에이티즈의 산이 경기 시작에 앞서 시축자로 나서고,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리센느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산과 리센느가 직접 서명한 CD도 경품 목록에 포함됐다. 축구 경기와 공연, 선수 및 아티스트 관련 경품이 한자리에 구성돼 관중은 경기 전부터 하프타임까지 다양한 현장 행사를 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