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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첫 타석부터 담장 넘겼다
핵심 요약
대전고 이강석이 안산공고전 1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2사에서 선발 정송엽을 상대로 담장을 넘긴 뒤 홈을 밟았다. 경기는 10일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열렸다.
대전고 이강석이 10일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 안산공고전에서 1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초반 두 팀이 맞붙은 가운데 이강석은 첫 회 대전고 공격에서 한 점을 만들어 내는 홈런을 기록한 뒤 홈을 밟았다.
이강석이 타석에 들어선 시점은 1회초 2사였다. 안산공고 선발 투수 정송엽을 상대한 이강석은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며 1점 홈런을 완성했다. 주자가 없는 2사 상황에서 나온 홈런이어서 타점과 득점은 각각 1점으로 기록됐고, 이강석은 베이스를 돌아 홈인했다.
이날 경기는 대전고와 안산공고가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 일정에서 맞붙은 경기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월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이강석의 홈런은 경기 시작 직후인 1회초에 나왔으며, 마운드에는 안산공고 선발 정송엽이 올라 대전고 타선을 상대하고 있었다.
첫 이닝에서 아웃카운트 두 개가 잡힌 뒤에도 대전고의 공격은 이강석의 한 방으로 이어졌다. 이강석은 정송엽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린 뒤 홈까지 들어오며 직접 득점을 마쳤다. 이 장면은 대전고와 안산공고의 맞대결에서 1회초 기록된 1점 홈런과 홈인 순간을 함께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