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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제일시장에 폭염 피할 쉼터 마련
핵심 요약
의정부시가 의정부제일시장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17일까지 운영한다. 시장 이용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폭염이 이어지면 시장번영회가 운영 기간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 의정부시는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부제일시장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시장을 찾은 이용객은 물론 더위를 피해 잠시 쉬려는 시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간으로, 시는 6일 이 같은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번 쉼터는 폭염이 계속되는 기간 시민들이 의정부제일시장 안에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용 대상을 시장 방문객으로 제한하지 않아, 시장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더위를 피해 쉬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쉼터 운영 종료일은 이달 17일로 정해졌지만, 이후에도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는 기상 상황을 살펴 폭염이 계속될 경우 현재 정해진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남진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장은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시민 모두가 쉼터를 찾아 편히 쉬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향후 운영 일정은 폭염의 지속 여부와 번영회의 연장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