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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시민축제, 8개 운동 종목과 가수 공연 마련
핵심 요약
의왕시가 17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를 연다. 세대별 참여형 경기 8개와 풍물·난타·가수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의왕시는 제38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명랑운동회를 오는 17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연다. 의왕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세대별 맞춤 체육경기와 축하공연을 함께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꾸린다.
운동회에는 유아 킥보드 달리기와 어린이 씨름, 여성 승부차기, 굴렁쇠 굴리기, 색판 뒤집기 등 모두 8개 참여형 종목이 준비된다. 참가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경기들로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식전 무대에는 의왕문화원 풍물단과 걸그룹 오브제, 난타 공연이 오른다. 이어 가수 정미애와 이수연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체육 행사와 공연을 결합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순서도 포함된다. 세대별 경기와 공연, 표창 수여가 한자리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