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부곡초 물놀이장 안전 점검…16일까지 운영
핵심 요약
김성제 의왕시장이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아동 물놀이장의 운영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 회당 최대 150명이 사전 예약이나 현장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8일 부곡초등학교에 설치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김 시장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과 현장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운영 과정에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만나 이용 중 겪은 불편 사항을 듣고 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점검했다. 물놀이장 안전관리와 이용객 안내를 맡은 운영 인력의 업무 상황도 살핀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은 여름철에 맞춰 오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동식 시설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하루 이용 일정은 모두 3회로 나뉘고, 한 차례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15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예약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영 기간과 회차별 이용 인원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신청 방법과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절차와 현장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이용 안내는 건강놀이문화 협동조합 또는 의왕시청 가족아동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