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광복절 기념식·전국사진전 잇달아 개최
핵심 요약
의왕시가 15일 시청에서 300여 명이 참석하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에는 857점이 출품돼 금상 1점 등 수상작이 선정됐다. 입상·입선작 171점은 1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공개된다.
경기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축식을 개최한다.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전 과정을 함께하며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나눌 계획이다.
지역 문화행사인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지난 6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사진작가,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상과 축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작품 857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금상 1점을 비롯한 수상작이 가려졌다. 입상작과 입선작을 합친 171점은 오는 1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시민에게 공개된다. 의왕에서는 사진 공모전 전시에 이어 광복절 경축식까지 8월의 지역 문화·기념 일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