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의 풍경과 일상 담은 사진 171점 한자리에
핵심 요약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입선작 등 171점이 오는 11일까지 전시된다. 총 857점의 출품작 가운데 금상 등 5개 부문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는 사진작가와 수상자, 가족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왕의 자연과 시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입선작이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전시 작품은 모두 171점이며, 관람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6일 같은 전시장에서 열렸다.
공모전에는 의왕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담아낸 사진을 비롯해 총 857점이 접수됐다. 출품작 심사를 거쳐 금상 1점과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16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들 수상작은 입선작과 함께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
시상식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진작가와 수상자, 가족, 공모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선정 작품에 대한 시상과 축사에 이어 참석자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전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의왕의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여러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시는 공모전의 수상 결과와 다양한 출품 성과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기회로 마련됐다.